제목에서 말했듯이 여러가지 고민이나 힘드신게 많은 분들은 저에게 말해주세용.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여러가지 철학들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그렇다고 막 누가 무슨말을 했고 이런거는 외우고 다니지 않지만 유튜브나 여러 책을 보면서
깊이있게 생각하는 법을 어느정도 길렀다고 판단합니다. 저는 객관화가 잘 된다고 말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인간관계에 관해 고민이 있고 잘잘못을 따지고 싶으시다면 제가 판단해 드릴 수 있는 정도(?)까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저의 생각이나 의견은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어가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저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 것은 섣부른 행동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여러분들의 고민들을 듣고 여러가지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해결점들을 찾는것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여러가지 고민이나 힘드신게 많으신 분들' 저에게 1:1 커피챗을 걸어주시면 누구보다 열심히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