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어떤 선배가 저에게
"야! 기출문제 10년치만 풀면 합격 할 수 있어!" 라는 말에 정말 10년치를 풀고 시험장에 갔더니 떨어 졌습니다.
저는 그 선배의 말을 믿고 했는데 왜 떨어 졌을까요?
그날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날은 유독 시험이 어려워서 ?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1. 내가 떨어질 만큼만 공부해서
2. 합격할 수 있는 공부 방법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담을 해 보면 부모님들께서 하시는 말씀 중
우리 아이가 머리는 좋은데....
우리 아이가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아요...
머리가 좋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학생들은 머리가 나쁘지 않습니다. 이해력이 부족한 것 뿐이죠
학생들은 태어 날 때 부터 공부 방법을 알고 태어나지 않습니다. 성장하면서 배워가는 것입니다.
공부는 하는 것 같은데 시험 성적은 그래도 인가요?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은 많은데 자꾸 다른 것으로 시선으로 빼앗기나요?
자신이 지금 무슨 공부를 시작해야 될지 모른가요?
공부가 아예 하기 싫은가요?
공부는 해야 할 것 같긴 한데... 의욕이 생기지 않고 있나요?
공부 계획은 어떻게 짜야 될지 모르고 있나요?
학습에 대한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나요?
저와 함께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 받아 공부라는 것을 시작해 보는게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