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3년동안 한 주에 2시간씩 주 2회만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4시간을 일하는 셈이죠. 물론 뒷단에서 이뤄지는 일들은 조금은 추가적으로 해야하지만, 출퇴근해서 업무하는 시간이 일주일에 4시간입니다. 가끔 일정이 더 추가되거나, 푸쉬를 해야되는 상품이 있다면 LIVE를 추가 하기도 합니다. 보통 한달에 10회 미만이에요. 물론, 추가한 만큼 돈을 더 법니다. 빠르게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진입을 하시려면 횟수를 늘리셔도 좋습니다. 하루에 2번씩 하시는 분들은 수달안에 파워등급은 기본으로 하시더라구요. 제가 눈으로 피부로 직접 본 경험담입니다.
예전에 발레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발레리나 분이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전세계에서 가장 힘든 운동 3가지 중에 하나가 1) 아이스하키 2) 아메리칸풋볼 3) 발레 라고 하셨던 말이 기억나요. 춤을 제대로 추기만 하면 운동효과가 엄청나요. 저도 춤을 추기 시작한 뒤부터 왠만한 운동이 다 시시하고 굉장히 획일적이라고 느껴졌어요. 분명 운동 동작 잘 따라하는데 다른 분들은 다 숨 차하고, 땀 뻘뻘 흘리시는데 저는 숨도 안 차고 몸이 멀쩡하더라구요. 그만큼 춤은 근력,유연성,심폐지구력,음악을 몸으로 표현하는 리듬감 까지 멀티적으로 굉장히 많은 신체능력을 한번에 써야하기에 왠만한 운동과는 비교도 안 될정도로 체력소모가 엄청나죠. 아무래도 춤에 입문하는데 복잡한 동작을 할 수는 없으니 단순한 동작을 반복하려면 운동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3년동안 수백명의 춤 입문자 분들을 만나고 수업한 끝에 춤에의 다이어트 홈춤 수업에서는 가장 춤추기 쉬운 단순한 동작들을 반복적으로 익히면서도, 충분히 운동효과가 있는 큼직큼직 동작들을 적절히 섞어 배우기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운동효과는 있는 동작들로 엄선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짧아요.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에 즐기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금흐름이 없으면, 지출이 제한되고 여가 시간에 할 수 있는 활동이 적어요. 현금 흐름이 현재보다 풍족해지면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그 다음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재미와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자본주의 세상이라서 그것들을 하려면 어느 정도의 돈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금흐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많으면 할 수 있는게 많아집니다!
네! 그럼요. 저도 휴대폰 하나로 시작했고, 현재도 휴대폰으로 하나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먹스타그램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야 합니다. 음식 사진만 잔뜩 있는 계정이지만, 수익을 내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전국에 식당이 몇개 있는지 아시나요? 끝도 없이 새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작은 식당부터, 큰 기업까지 광고주 수요는 정말 많은 분야입니다. 저도 현재 다양한 기업들에게 먹스타그램 광고 의뢰를 받고, 매달 매출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는 최고 월 1700만원까지 광고 매출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네. 지금 현재도 유튜브에 검색을 해 보면, 얼굴 공개 안하고 운영하는 채널은 많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물론, 저희 채널도 상당히 괜찮은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휴대폰 하나로 운영 중입니다. 이번에 얼굴 노출 없이 유튜브 시작하면서, 수익을 꾸준히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아 강의를 오픈했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얼굴 노출없는 인터뷰 영상은 '출연자'나 '출연 기업'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수요가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자영업이든 기업이든 새로운 브랜드는 끊임없이 나오기 때문에 광고는 계속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네, 가능합니다. 진짜 1도 모르는 왕초보 분들을 생각하며 강의를 만들었습니다. 음악을 만들어보는 것에 쏟아보고 싶다라는 의지와 목표만 있으시다면, 평소에 핸드폰에 노래만 들어오셨던 분들이더라도 충분히 만드시고 해내실 수 있습니다. 강의를 차근차근 천천히 복습하고 반복 연습하시면 점차 실력이 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는 “단 기간에 살 빼는 것”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 기간에 살을 빼는 것은 보디빌딩 대회에 나가거나 바디프로필을 찍기위한 일시적인 수단일 뿐이지, 진짜 우리가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목적은 아닐 겁니다. 우리가 진짜 다이어트를 하는 목적은 일시적인 아닌 “평생 아름다운 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입니다. 대부분 너무 빨리 살을 빼려고, 무리하기 때문에 실패합니다.
너무 급하게 진행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과 더불어, 다이어트에 대한 트라우마, 공포심 같은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에, 실패 후 다이어트에 다시 한번 도전 하려면 그 자체로 엄청난 용기를 내야해요. 반면에 무리하지 않고, 한달에 1kg 빼기 다이어트는 생각보다 혹독 하지도 어렵지도 않습니다. 우리 몸이 나의 변화를 따라올수 있게 천천히 다이어트를 해야 성공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우선, 약점을 고치는 건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시간, 돈, 노력을 들여 약점을 보완했다고 해볼게요. 그래 봤자 결국 평범한 사람이 됩니다. 반면 강점을 계속 키워 뾰족하게 만들면 특별한 사람이 되죠. 자본주의는 특별하고 가치 있는 것에 보상을 해줍니다. 자신만의 강점으로 평범한 존재가 아닌, 특별한 존재가 돼야 합니다. 강점코칭은 그런 강점을 키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직장 안에서의 연봉 상승률은 영업직, 전문직 등 소수 보직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한정되어 있습니다. 결국 직장 밖에서 ‘다양한 수익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하고, 한 달에 월급 1번만 받는 게 아니라, 여러 곳에서 다양한 수익을 얻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종잣돈을 모으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고, 그 종잣돈을 안정적인 투자로 불려나가고, 나라에서 현실적으로 지원해 주는 레버리지 제도 등을 활용하면, 직장인도 몇 년 안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월급' 뿐만 아니라, 세상에는 참 돈을 버는 다양한 방법은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저는 천문학적인 돈을 번다기보단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주체적으로 하면서 직장인일 때 비해
혼자서 4~5배 더 높은 수입을 가져간다는 부분이 포인트이고, 출/퇴근 지옥철을 타지 않는 데다, 관계적인 스트레스도 줄어들어 결국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의 일이 아닌 ‘내 일’을 한다는
사실이 매사에 열심히,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