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어디서든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을때 편하게 찾아주세요.!
친구와의 고민이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또는 시덥잖은 농담따먹기라던지 아주 진지한 걱정거리가 있을때
혼자하는 생각보다 아무걱정없이 속편히 말하고 싶은 날엔 언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