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년차 바리스타 커피샘입니다~
저도 바리스타란 직업을 하면서 재밌고 진심으로 일을 해왔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많은 고민을 하며 포기할까 생각도 많이 했는데요.
요즘 카페도 워낙 많고 바리스타 분들도 많아서 이 직업에 대해 고민이 많은 분들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해요.
중요한 결정이 필요한 큰 고민이든, 아주 사소하고 누구한테 말하기 민망할 정도의 작은 고민이든 좋아요.
어딘가에 터놓고 말하고 싶다면 제가 들어드릴게요.
같이 이야기 나누어봐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