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양이를 2마리 키우고 체육학과를 졸업한 여대생입니다.
주로 친구들, 선후배, 가족들 고민 많이 듣고
같이 고민하고 피드백 해준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무조건 좋은 말도, 뻔한 말도 안할거에요.
저도 친구가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나이불문, 성별불문
썸이든 연애든 고민이든 취업이든 그냥 외로워서이든
우울증이든 공황장애든 쓸데없는 말이든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하는 모든 말들 저에게 해보세요.
누군가와 같이 이야기 나누면 더 편해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