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 싶은 사람들만 있지, 듣고 싶은 사람들이 없다.
듣는 사람들 조차 내얘기에 공감해주지 않는다.
진심으로 공감해주 사람.. 제가 그 사람이 되어 당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