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칵테일바, 와인바, 맥주 등 음료산업의 경계는 점점 무너지고 있습니다.

다 할줄 알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실제로 어느정도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커피에서 간단한 커피칵테일, 술을이용한 커피, 하이볼, 글라스와인, 맥주 등등 이미 하는곳도 많습니다.

이 글까지 보고계신 카페사장님이라면 이미 어느정도 의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 생각이 맞습니다.

당신의 업장 상황에 따라, 혹은 컨셉에 맞게, 혹은 사장님의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카페에서 적용할수 있는 칵테일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커피가 들어간 칵테일, 술이 들어칸 커피, 굳이 커피가 아니어도 카페에 어울릴만한 칵테일 전부 취급합니다.

칵테일 구성하는법, 레시피, 노하우 등등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