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혼자 덕질하다가 벅찰 때 있잖아요?
누가 같이 앓아줬으면 좋겠고, 내 최애 같이 찬양해줬으면 좋겠고...
그런데 트위터(X)에 쓰기도 애매할 때 그럴때 같이 얘기 해봐요~~
아이돌 / 2D / 소설 / 애니 / 웹툰 /게임 상관없습니다!!
INFP가 같이 최애를 앓아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