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챗 소개
저는 반려동물장례지도사를 하고 있어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똑같은 생명인데, 왜 항상 강아지나 고양이 등 동물은 죽으면 "말 못하는 동물이라 얼마나 힘들었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사람이 죽으면 그런 생각을 안 하는 걸까요
오히려 동물보다 본인의 힘듦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어 털어놓지 못한 채 가는 사람이 많은데..
전 그래서 마음속에 힘듦을 가진 분께 용기를 주고 위로를 해주고 싶습니다.
✔ 그냥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도 괜찮아요
✔ 연애, 일상 등등 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