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동산입니다.
렌탈스튜디오를 처음 시작할 때 성공에 대한 확신보다는 불안함이 더 큰 상황에서 시작했습니다.
도전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실패하더라도 도전하고나서 수습하는게 나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했고
다행히도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와 1년 만에 2호점까지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두 개의 스튜디오를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알게된 입지선정, 인테리어, 고객니즈 등 업계의 노하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직접 경험해본 무인사업의 일종인 렌탈스튜디오는 추가적인 수입을 원하는 직장인 또는 육아중인 부모가 하기에 좋은 업종입니다.
세팅만 끝내고 나면 관리에 들어가는 노력과 시간이 적기 때문입니다.
스튜디오를 시작한 23년은 본업의 수입과 부업의 수입으로 월 천만원의 세후 수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적다면 적을수도 있지만 시간의 여유도 있으면서 제 가족이 풍족하게 생활할 수 있는 현금흐름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렌탈스튜디오가 하나의 작은 성공을 다른 성공으로 연결지을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강의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