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에서 심리상담을 전공하였습니다~ : ) 저희 집안에서 부모님이 많이 다투시고 어릴 때 떨어져 지내다보니 많이 불안하게 자랐고 자연스럽게 '나'와 '심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좀 잘 읽는 편입니다. 입시를 오래 도전하면서 국어와 국사에서 특히 제 강점이 개발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사람을 이해하고 국어로 사람들의 심리나 감정을 표현하거나 캐치하는 능력이 좋은 편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성격인지 회사에서 혹은 친구들에게 터놓지 못한 이야기들을 들어드리고 '나'의 강점을 발견해드립니다. 바로 연락주시는 내담자분들의 장단점을 봐드리고 있으니 연락주세요~
필요에 따라 엠비티아이나 사주로 성격을 참고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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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려왔는데, 마음이 허하시지는 않으신가요~?
내가 도대체 무얼 위해 이렇게 달려왔는지, 뭔가 채워지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은 없으신가요~?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불안하지는 않으시구요~?
혹시 사랑을 하고싶은데 걸리는 게 있진 않으세요~?
혹은 사람을 너무 오랫동안 멀리 두고 지내지는 않으셨나요~?
뭔가 뒤틀리거나 말라버린 '자신'을 찾는데 도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