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인관계, 학업, 학교폭력 등 답답한 이야기 들어드립니다. (필자 역시 해당 건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룬 것 없는 사람이지만 공감에 대해선 1티어라 자부합니다. 어디 털어놓을 곳 없는 짐덩어리 여기에선 한숨 쉬어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익명 어플리케이션을 깔았다 허망한 마음에 다시 지우고 깔고를 반복하고, 친구 목록은 많은데 딱히 누르고픈 채팅창은 없고. 나 너무 우울한데 왜 우울한지 모르겠고. 되는 일은 없고.
털어놓기 힘들었던 이야기, 당장 화가나고 슬퍼서 누구한테 하소연 하고 싶을 때 찾아와주세요! 언제든 들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