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생 배우입니다.
저는 많은 전공생들 사이에서 정말 맨 땅에 헤딩으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강남의 여러 학원, 레슨들을 받으며 연기를 시작한 지 5년이 넘었고, 경력도 단편영화 주연, 상업드라마 단역까지 나갔습니다.
물론 제가 현재 이렇다 할 유명한 배우는 아니지만,
> 저와 같이 함께 나아가는 분들 중에 현재 고민인 부분들을 나누고 싶거나,
> 연기적인 고민들과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
> 과거의 저처럼 비전공생이지만, 연기, 배우를 도전하고 싶은 많은 분
제가 처음 시작할 때 몰라서 헤매고 시간을 낭비했던 부분들,
또 오래 해야지만 알게 되는 고급 정보들을 나눠 그러한 시간을 단축시켜드리고 싶습니다.
편하게 신청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대체 불가" 입니다.
저는 비전공생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강남의 내놓라 하는 여러 학원, 레슨 을 받고 연기를 시작한 지 5년이 넘은 배우입니다.
강남의 유명 학원만 10군데 이상 상담을 가 보고, 5군데 이상을 직접 다녀봤습니다. 단순 한 두달 경험이 아닙니다.
혼자서 맨 땅의 헤딩으로 시작해 단편 영화 주연을 넘어 이제 상업 드라마 경력도 생겼습니다.
연기를 가르치는 코치가 되겠다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정말 '정보' 그 자체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고자 합니다.
경험해보니 이 업계만큼 정보에 관해 폐쇄적인 곳이 또 없습니다. 왜냐면 성별 상관없이 당장 옆의 저 사람도 경쟁자로 의식하기 때문입니다.
비전공생 이었기 때문에 처음에 모르고 헤맸던 부분들, 또 이제는 아는 오디션, 관계자들의 고급 정보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 과거의 저처럼 연기가 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 지 모르겠는 분
> 연기 학원을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무슨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 지 모르겠는 분
> 연기 학원의 후기가 궁금하신 분
> 시작은 했는데 오디션 정보들은 어디서 얻는 지 모르는 분들
> 배우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 지 모르는 분
> 프로필 스튜디오 고민
> 저처럼 신인 배우로 활동하지만 생기는 여러 고민들
등등 편하게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