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얼마나 힘든지 완전하게 공감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나는 언제나 네 편이야. 쉽지 않은 이야기를 먼저 꺼내줘서 고마워. 네 마음을 스스로 잘 다독이고 위로하되, 지나간 시간을 자책하며 일부러 꺼내서 휘젓지 말고, 현재를 받아 들이고 이겨낼수 있어.. 내가 도와줄께.
이혼이 현실로 닥쳐서 앞이 안보이시는 분.
내 인생이 잘못된 인생인가... 내가 잘못 살았나.. 라고 생각이 드시는분..
이 싸움에서 지지 않고 싶으신 분.
이혼을 먼저한 사람에게 조언을 들어 보고 싶으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