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부업하다보니 또 다른 수입이 필요하더라구요..저처럼 한가지만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 합니다..투잡 하는 사람 많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그 속에서도 고민도 많을거라고 생각도 드네요..그럴때에 얘기 해 주는 사람 또는 얘기를 들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옆에 있다면 아마도 좋은 친구가 옆에 있다고 생각이 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