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간호사 8년차에요.
직업적인 고민도, 그외 힘든일도 들어드릴게요
대문자 F의 토닥임으로 응원해드릴게요♡
중요한 약속, 데이트, 소개팅 있으신가요?
옷, 머리스타일, 신발, 향수 등등 챙길게 많은데
이게 잘 어울리는지 고민된다면
프로 참견러가 도와드릴게요!
냉정하게 말해드릴게요
(강도조절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문자 P입니다
여행을 참 좋아하지만 계획짜는게 전 스트레스더라구요
혹시 저와같은분이 계신가요?
그렇다면 제가 취향반영해서 여행지 추천, 계획 짜드릴게요
즉흥여행으로 미리 제가 실패해본 경험과 좋았던 경험을 합쳐서 도와드릴게요♡
이번주말 여행? 기념일 데이트? 모두 가능입니당
2017년 간호사일을 시작하고 어느덧 8년차가 됐어요.
그동안 지나온 시간들을 생각하면 버티자 정신으로 울고 화냈던 일들이 참 많았는데
들어주고 같이 공감하며 토닥여주는 선배가 없었던게 아쉬웠어요..
신규 선생님들.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
병원에서, 병원 밖에서 힘든일 있으셨나요? 말할 곳도 마땅치 않다면 들어드릴게요
토닥토닥 고생했다고 마음으로 안아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