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아티클을 먼저 읽고 와주세요*
< 이러한 분께 추천드립니다 ! >
평소 수학 성적이 낮게 나오는 중고등학생
중고등학교 진학 전 기초를 틈틈이 하고픈 학생
성적의 변화가 없는 학생
자녀를 위해 수학의 노하우를 알고 싶은 학부모
공부하며 느껴지는 알 수 없는 공허함이 함께 하지만, 말할 곳이 없는 학생(저도 그거 알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에서 반도체를 전공하고 있는 공대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고등학교 시절, 수학 4등급부터 1등급, 그리고 전교 1등까지 찍어본 학생입니다.
평소에 똑똑한 학생이었거나, 어릴 때부터 입시를 준비했던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전혀 아닙니다.
심지어는 그 흔한 인강조차 보지 않고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첫 수학 성적이 46점이었습니다.
그렇게 수학과는 거리가 멀게 살다, 중학교 2학년 특별한 계기로 수학에 재미를 붙였고 성적을 조금씩 올려나갔습니다.
그때부터 스스로 느낀 공부법으로 마침내, 중학교 3학년 마지막 시험에서 '100점'을 깔끔하게 받으며 졸업하였습니다.
그렇게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고등학교에 진학하였지만...첫 시험에서 4등급이 나왔습니다.
점수가 아닌 등급으로 나와서였을까요?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스스로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으로는 이제 부족하구나. 더 노력해야 하는구나.
그렇게 다시 공부에 열중하였고, 여러 시행착오 끝에
4등급에서 시작했던 수학을 전교 1등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저만의 공부법, 그리고 노하우는 누구든 도전할 수 있고 시작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신 조금의 노력과, 성실과, 긍정을 필요로 합니다.
결코 쉽다거나 간단하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성실히 이행하실 수 있다면 성적을 반드시 올리실 수 있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
< 경력 >
● < 수학2 > 전교 1등
● < 물리학1 > 전교 3등
● < 문학 > 전교 2등
● < 물리경시대회 > 1등(교내)
● 전교 부회장 & 2년 반장
● 3년 연속 모범상 수상
○ < 바둑 > 아마 1단 & 전국 대회 부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