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하면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한국어 다음으로 가장 친숙한 언어일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자막없이 미드를 본다거나, 해외의 아티클을 읽고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학창시절 배운 영어와 현실의 영어에는 이렇게 벽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글자의 한계를 넘을 수만 있다면 당신의 삶의 해상도는 분명 높아지게 됩니다.
배경음의 불과했던 그 라디오쇼는 미국경제에 대한 고찰에 대한 이야기였고, 지하철 옆자리에서 친구와 웃으며 대화하는 외국인의 이야기가 웃겨서 나도 몰래 피식 하게되고, 평소 같았으면 지나쳤을 영어가 쓰여진 광고판을 보고 좋은 제품을 득탬 할 수도 있죠.
당신이 사용하게 될 자료.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사람. 머물 수 있는 지역.
시야가 넓어지면 세상이 넓어집니다.
해외 여행, 국제 취업, 해외 대학 진학 등 더 많은 기회가 열리게 됩니다.
하루하루 바쁜 나날 사이에서 제가 영어를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아티클을 읽고 영어공부에 흥미가 생기신 분, 유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챗 주세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우리가 되도록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