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를 하면서 주변에 많은 사람이 취준을 오래하기도 하고, 취업 준비 중 탈락이 두려워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결국 대학원에 가서, 맞지 않는 방향성 맞지 않는 연구를 진행하며, 회사의 서류 합격율만을 위한 연구를 했으나, 서류에서 탈락이 일어나기도 하고, 인적성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도 합니다.
누군가는 운 좋게 취업이 되기도 하지만, 본인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상태에서 가장 합격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소서, 인적성, 면접 모두 자기 확신이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안하다면 더 준비하세요.
본인이 만족할 때까지. 만약 떨어진다면, 내가 아닌 회사가 잘못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때까지, 후회없는 준비가 다음 인생의 방향성을 정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