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와 T가 반반인 기혼의 35살 여자사람입니다. 때로는 모르는 사람에게 마음을 터놓고 싶을 때가 있죠?
친구가 필요하거나 고민이 있으신 분의 이야기도 들어드려요.
우리 고민 나누고 마음 가벼워져보는 건 어때요?
무엇이든 얘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