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직전에 도일, 1세대 한류붐 합류, 한식과 김치 18년 거주및 사업후 내한, 크고 화려한 청사진 보단, 일상의 소소함에서 다시 인생을 배우는 중. 지시와 명령에 익숙해져, 대인관계에 소극적.
👉 음식도 만들고, 마음은 달래고 당신의 수다를 들어 드립니다. 같이 욕하고 싶거나, 무조건 당신의 의견에 동조를 원한다면 실컷 떠들다 가세요. 나는 기억력이 ze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