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조용하고 내성적이던 저는 20대부터 30대를 거쳐오며 자존감 높고 확고한 신념을 가진 무리를 통솔하는 리더가 됐습니다.

흙수저 찐따 출신에 빚 까지 크게 지며 실패했고 이성과 연애에서까지 처참한 실패들을 겪어오며 지금까지 쌓은 노하우들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현재의 저는 경제적인 부분은 동년배 또래들에 비해 앞서는 편이며, 이성과의 교제 부분에서는 월등히 많은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제와서 뒤 돌아보면 '그때 철 없을때 현재의 나 같은 멘토같은 형이 있었으면 많이 돌아가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본인이 자존감이 낮은 것 같고,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건 지 모르겠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일, 연애, 마인드, 가치관 등등

조언을 얻고싶다면 그런 멘토역할을 이제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저를 통해 한명이라도 삶이 조금이라도 바뀐다면, 어쩌면 한 남자의 인생을 바꿀 시발점을 이 곳을 통해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그 것의 가치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제가 평가하는 가치만큼으로 결정했습니다.

하는 일들이 바쁘기 때문에 짜투리 시간에 1주일에 3회정도 시간을 내려고 합니다.

미리 말씀드립니다. 제가 하는 조언들이 와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우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처한 환경과 능력등을 종합해서 제가 살면서 겪은 많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최선의 선택을 내리게 늘 조언들을 해줬고

그 조언들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모두 올라섰습니다.

인생은 늘 선택하냐, 선택하지 않냐 갈림길의 싸움입니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