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3곳을 다녔고,
직장도 두 번째 회사에 안착을 했고,
담당업무도 개발실 -> 일반직군 -> 제조혁신 으로 안착했고
결혼도 늦고 나이차이 많이 나는 신부를 얻어서 찐~하게 세대차이를 느끼며
하루 하루를 위태롭게 살아가고 있는 40대 직딩입니다.
인생살이 고민을 위로해드리겠습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에는 결혼을 하지 않을 생각이었으나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그래도 후회를 하더라도 다녀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본능적이 외로움 때문인지
결혼을 희망하게 되었고
운 좋겠도 띠동갑 아내를 만나게 되어서
살면서 깨달은 것들이 참 많습니다.
제 이야기를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