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4등급 평범한 공대생이 영어로 먹고살게 된 이야기
저는 수능 영어 4등급을 맞고 평범한 공대를 나와 현재는 외국계 반도체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특별한 것 없는 제가 꾸준히 실천한 정말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효과를 봤던 방법으로
따로 시험 공부 없이, 매 TOEIC 갱신시에 900이 넘는 점수와, OPIc 시험에서 만점 받는 실력까지 된 모든 여정.
돈 한 푼 안쓰고 소위 말하는 '프리토킹'을 넘어서 '전문적인 비즈니스 토론'까지 가능하게 된 저의 비법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하루 아침에 마법처럼 되지는 않지만, 제 방법을 통해 따로 공부 없이 공인 영어 시험 성적 갱신에 대한 스트레스도 떨쳐버리고,
세계 여러 English Speaker들과 Conference Call에서도 답답함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소개
1. 현 상황 파악
→ 상담자 직장(혹은 학교)을 다니며 Routine과 목적을 파악
2. 구체적 방향 및 실천 가능한 Daily Plan 제시
→ 영알못도 4주 ~ 2개월 이내 생존 영어, 4개월 이내 프리토킹, 1년 이내에 비즈니스 토론을 목표 합니다.
3. 해당 방식을 진행하며 예상되는 어려움
→ 상담자가 느끼는 예상되는 어려움과 제가 직접 겪은 어려움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 합니다.
4. 기타 Q&A
* 추천
영어 마케팅에 지치고, 여러 학원을 다녀봤지만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하신 분.
더 이상 영어에 돈 쓰고 싶지 않으신 분.
영어를 해야하는 목표가 있으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