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해당하시는 분들만 챗 걸어주세요.
- 영어학원 아무리 보내도 애가 실력은 커녕 단어조차 제대로 읽지 못하는 아이때문에 속 터지시는 분,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원 선생이 '나보다 영어 잘하는데 뭐라고 불평하지...'하는 답답함이 있는 소심한 분,
- "대체 내 아이는 왜 영어가 안늘지? 너무 돈아까운데? 문제가 뭐지?"라는 궁금증이 있으신 분,
- 중학생 학원 안보내고도 내신 A등급 받게 하는 비법이 궁금한 분
그리고...
-"나는 왜 영어학원을 그렇게나 다녔어도 영어공포증에서 못벗어났을까? " 하는 분
제 20년 경력을 통해 알게 된 영어학원들과 강사들의 실체에 대해 전부 알려드립니다.
안그래도 어려워지는 가계, 치솟는 물가, 쪼들리는 생활비 때문에 엉터리들에 더이상 헛돈 쓰시지 않도록,
업계 내부고발 수준으로 다 알려드릴게요.
남들 다 보내니까 나도 우리애 영어학원 보내는 것으로 '내 할 일 다 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죄송하지만 지나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