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인쌩 아직 평범합니다. 그 평범함을 다양한 경험으로 채워가고 있으며 그 경험과 사업을 여러분과 나누고 살아가면서 맛본 쓴맛을 여러분은 단맛으로 살아가는 것을 희망하며 커피챗을 개설했습니다.
저의 프로필을 보시고 본인이 원하는 지식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