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군 제대 후 돌아갈 대학조차 없었던 막막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특출난 머리와 부유한 배경이 없었던 지극히 평범했습니다.
남들보다 늦었기에,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영어공부와 저렴하게 진행했던 유학(어학연수X)이 현재 저의 인생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현재 만 39세로 외국계(미국) 기업에서 30개국 이상을 다니며 해외영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소 늦은 나이에 영어를 시작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을 하고, 외국 기업에 취직 후 현실적인 해외영업 직무 이야기(회사 분위기, 급여, 베네핏, 워라벨 등)를 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