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챗 소개
파워 외향인이예요.
우울, 공황, 불안, 강박 최소 5년차입니다.
(이하 우공불강 으로 지칭)
사실 더 오래되었어요.
약 먹은지가 5년차입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저는 사람을 좋아해요.
말하기, 듣기, 쓰기를 좋아해요.
그래서 커피챗을 시작합니다.
우공불강에도 더 좋은 영향이 있으리라 확신해요!
눈을 뜨면서부터 감을 때까지 죽어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던 날들이
이제는 많이 줄어들어 어느정도 정상궤도에 오른 듯 합니다.
같이 나눠요. 편하게..!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계속 눈물이 나고
- 죽고 싶은데 죽지는 않고 있는 상황인 분
- 왜 사는지 모르겠는 분
- 우울증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여튼 진솔한 대화를 하고픈 분
- 누군가 마주보고 대화하는게 부담스러운 분
- 진지한데 웃긴 사람하고 얘기하고픈 분
- 우울증 특효약은 경청인데.. 경청을 해줄 사람이 필요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