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진우라고 합니다 저는 실용음악과를 나오지 않았지만 학원에서 긴 시간동안 노래를 배우며 깨달은 것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냥 타고나기를 노래를 잘하게 태어난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어렸을떄 발성이 너무나도 좋았고
살아오면서 어떠한 모종의 이유로 인해 발성이 무너진겁니다
그럼에도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은 그 주변의 근육들과 감각들을 나도 모르게 평소에 말할 때 사용하기 때문에 그것에 익숙해져 있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후천적으로 그 근육들과 감각들을 써주면 얼마든지 고음을 낼 수 있게 됩니다!
고음에서 목이 조이는 이유!
음정의 세기는 어떠한 원리로 올라가는지!
내 목소리가 두꺼워 음정이 올라가지 않는 분들!
또는 내 목소리에 너무 힘이 없는 분들!
음이 올라갈수록 목이 턱 막히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방법!
평소에 노래를 배워보고 싶었던 분들!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원하시면 그로울링 표현이나 스크레치 표현도 알려드리겠습니다!